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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1795년에 작곡한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4중주 WoO 36-1>은 악보, 유튜브 음악 등 모든 곳에서 Eb단조가 아닌 Eb장조로 나오는데 왜일까요?
연주하기 어려워서 장조로 바꾼 건가요? 엄청 궁금합니다. 96페이지 큐알 코드를 찍어서 음악을 들어도 장조 음악으로 나오네요.
연주하기 어려워서 장조로 바꾼 건가요? 엄청 궁금합니다. 96페이지 큐알 코드를 찍어서 음악을 들어도 장조 음악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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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독자님~ 난처한 클래식 편집자입니다. 보내주신 문의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에서는 여러 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의 조성은 1악장의 조성으로 표기합니다.
그래서 문의하신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4중주 WoO 36-1>의 경우,
<난처한 클래식> 베토벤 편에서 소개한 2악장의 조성은 E♭단조이지만
전체적으로는 3악장 구성이고 1악장이 E♭장조이므로 이 곡을 가리켜 E♭장조 곡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악장: Adagio assai (E♭ major)
2악장: Allegro con spirito (E♭ minor)
3악장: Thema. Cantabile - Var. I-VI, Coda (E♭ major)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난처한 클래식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