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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전문 콘서트장 세일아트홀에서 진행된 난처한 콘서트에서 모짜르트를 알게 되었어요.
-첫번째는 피아노 소나타 중심으로 노예진과 신민정 연주자의 깊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었습니다.  민은기 교수는 모차르트 음악을 잘 연주하는 연주자를 찾기 힘들었다고 하면서 오늘 진짜 모차르트를 만날 것이라고 설명함
노예진은 “연주를 할수록 모차르트 곡을 연주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오랜 배움과 연습을 통해 곡을 차츰 소화하며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차르트는 제 음악의 성장과 성숙을 느끼게 해주는 작곡가입니다”라고 하고 신민정은 “모차르트의 음악은 여타의 불순물이 여과된 순백의 음악입니다”라고 소개합니다.
-두번째 피아노와 클라리넷 협주곡 그리고 피아노, 클라리넷, 비올라 트리오 연주를 들었습니다. 중음역대의 악기들이 펼치는 색다른 협주곡이 매력적이었고 민은기 교수의 맛깔스러운 해설이 좋았어요.
클라리넷 김범과 비올라 강윤지, 피아노 신민정 연주이었습니다.
-세번째 오페라로 넘어가면서 기악곡과 오페라등 모든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보인 모차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강지현과 바리톤 나건용이 선보인 피가로의 결혼 중 ‘다시는 날지 못하리’를 들었고 소프라노 김황경의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마지막으로 나건용과 김황경의 돈 조반니 중’자, 손을 잡읍시다’라는 멋진 오페라의 아리아를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설명과 연주 그리고 오페라로 진짜 모차르트를 알게 되었고 다음 베토벤 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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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난처한 클래식 편집부입니다. 잊지 않고 콘서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던 것 같아 마음이 더 즐겁네요! 2권 베토벤은 다음 달 중에 나올 예정이니 부디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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