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인명,지명,음악/미술의 제목과 주요용어 등은 원어를 함께
제시해주시면 추가 검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저같은 클래식 문외한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음악의 기
초/기본 이론과 용어 등의 설명이 많았으면 합니다.
3. 부록으로 찾아보기를 추가해주시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4. 어느 독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음악의 조 이론이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몰라서 질문의요지도 표현하
기가 힘듭니다. 장단조 30개의 각각의 특징이 무엇이고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야 음악을 들으면서 변조를 느낄 수
있을까요? 클래식 제목에 왜 조를 꼭 제시하는가요?
베토벤교향곡 제1번 C장조 Op.21 에서 'C장조'를 빼면
다른 음악이 되고 또는 틀린 표현인가요?
댓글목록
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독자님.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남겨주신 의견은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네 번째 질문에 대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클래식에는 음이 본격적으로 이론화되고 체계화되어 가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장조나 단조 같은 조성 또한 과학적으로 음을 분석하여 만들어진 이론에 기반한 것이죠. 따라서 어떤 곡이 어떤 음계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과정은 음과 음악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음악을 정의하면 음의 모음이므로 어떤 음을 어떤 조합으로 쓰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곡의 핵심적인 정체성이지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짧은 순간에 완벽한 이해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조에 집중하며 다양한 작품을 접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난처한 클래식 3권에서도 다루었던 바흐의《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이나 12월 발간 예정인 난처한 클래식 5권에서 짧게 다루고 있는 쇼팽의《프렐류드 Op. 28》처럼 모든 조성을 다룬 곡집을 통해서 조성의 변화를 체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언제든지 난톡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