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클래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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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동현 작성일2021-05-10본문
♬ 이 자리에 당신의 사연을 적어주세요. ♬
사실 제가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본 것은 단 3번 뿐입니다. 하지만 정명훈, 백건우, 조성진 같은 우리나라 클래식계의 거장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건 정말로 행운이었네요. 독일에 교환학생으로 있던 시절 운좋게 조성진 피아노 공연 티켓을 저렴하게 구해서 난생 처음 공연장에 갔습니다. 누군가는 클래식이 너무 길고 가사도 없어서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것이 클래식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가 없으니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에도 좋고, 악기의 선율과 조화에 집중할 수 있으니 언어의 장벽은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기도 하고요.
그 이후로 저는 틈틈이 클래식 관련 책을 찾아보면서 부족한 지식을 채워나갔는데 난처한 음악 시리즈의 도움을 특히 많이 받았습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덕분에 자연스레 음악 이야기도 접했는데 쉽고 친절한 구어체 설명에다가 qr코드가 있으니 번거롭게 음악을 찾을 수고도 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베토벤이랑 모차르트 편밖에 접하질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나머지 신간들도 접해서 바흐, 헨델, 쇼팽, 리스트 같은 음악가들의 곡도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
사실 제가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본 것은 단 3번 뿐입니다. 하지만 정명훈, 백건우, 조성진 같은 우리나라 클래식계의 거장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건 정말로 행운이었네요. 독일에 교환학생으로 있던 시절 운좋게 조성진 피아노 공연 티켓을 저렴하게 구해서 난생 처음 공연장에 갔습니다. 누군가는 클래식이 너무 길고 가사도 없어서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것이 클래식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가 없으니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에도 좋고, 악기의 선율과 조화에 집중할 수 있으니 언어의 장벽은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기도 하고요.
그 이후로 저는 틈틈이 클래식 관련 책을 찾아보면서 부족한 지식을 채워나갔는데 난처한 음악 시리즈의 도움을 특히 많이 받았습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덕분에 자연스레 음악 이야기도 접했는데 쉽고 친절한 구어체 설명에다가 qr코드가 있으니 번거롭게 음악을 찾을 수고도 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베토벤이랑 모차르트 편밖에 접하질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나머지 신간들도 접해서 바흐, 헨델, 쇼팽, 리스트 같은 음악가들의 곡도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