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 난처한 클래식 수업, 가정의 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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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가정의 달 이벤트!


클래식 음악에 얽힌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자 민은기 교수님과 편집부에서 사연을 선정해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은 <난처한 클래식 수업> 세트를 선물합니다.


♬ 참여 방법: 아래 게시판에 사연을 작성해주세요. (+ SNS에서 이벤트 게시물 공유하면 선정 확률 UP!) 

♬ 모집 기간:  ~ 5월 10일

♬ 선정 인원: 총 5명 (5월 10일 이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상품: <난처한 클래식 수업> 1~5권 세트 (정가 92,000원 상당)


​…

×▶ 왜 가족 모두에게 클래식이 필요할까요? ◀×

담당 편집자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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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미 작성일2021-04-26

본문

♬ 이 자리에 당신의 사연을 적어주세요. ♬

올해 제 나이가 41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손을 잡고 처음 피아노학원을 갔어요.
그당시 클래식 피아노는 비싼 악기였기 때문에 직접 보거나 만지기 힘들었지요.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그당시 제가 다녔던 피아노학원은 지금같이 칸막이가 있는 작은 방에 피아노 한대씩 넣어두고 연습하던 곳이 아니였습니다.
큰 마당이 있고 으리으리한 2층집 단독주택에 할머니 할아버지(선생님 부모님)와 피아노 선생님 한분이 사시던 곳이였어요.
그곳에서 저는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클래식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에서 작은 음악회도 하구요.
토요일엔 선생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쿠키를 먹으며 클래식을 듣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학원에서 음악가 맞추기 게임도 하구요.
선생님이 직접 그려서 내주신 음악노트로 이론 수업도 하며 공부했습니다.
그 기억에 저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고 그때 피아노 책은 결혼하고도 챙겨갔습니다.
지금은 제 아들과 딸이 그 책을 함께 보며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려 30년이 넘은 책이지만 저는 무척 소중히 아끼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들 피아노 학원을 처음 보내던 날, 선생님께 그때의 기억만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저처럼 클래식에 대해 좋은 기억이 남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어요.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독서하거나 일에 집중할 때 배경이 되어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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