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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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송이 작성일2021-04-26본문
어릴적 저희집엔 CD7장이 들어가는 오디오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1번부터 7번까지 모두 클래식 CD를 걸어놓고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놓으셨어요. 사실 그때는 재미없고,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같은 익숙한 곡이 나와야 귀기울여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고등학생이 되자 클래식을 스스로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특히 교향곡을 들으며 마치 보물찾기처럼 악기소리를 찾아듣는 재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덧 엄마의 나이가 되어버린 저는, 젊은날의 엄마처럼 클래식과 함께 생활하고 있더라구요. 출근할때 라디오로 듣고, 일하면서 하루종일 듣는게 대중음악이 아닌 클래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시절 엄마가 왜이렇게 어려운 곡을 들었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음악속에 기쁨이 있고, 슬픔이 녹아있는걸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곡이 어려운게 아니라 아직은 그 감정을 이해하기에 제가 어렸던거였어요.
어린시절 여유롭지 못해 공연장을 다닐 수 없었지만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생겨 공연장도 찾아다니고, 엄마와 함께다니고 있어요. 그것조차도 행복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이유, 아마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듣고 자라다 보니 확실히 음악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것도 신나고, 좋은 자극이 되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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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엄마의 나이가 되어버린 저는, 젊은날의 엄마처럼 클래식과 함께 생활하고 있더라구요. 출근할때 라디오로 듣고, 일하면서 하루종일 듣는게 대중음악이 아닌 클래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시절 엄마가 왜이렇게 어려운 곡을 들었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음악속에 기쁨이 있고, 슬픔이 녹아있는걸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곡이 어려운게 아니라 아직은 그 감정을 이해하기에 제가 어렸던거였어요.
어린시절 여유롭지 못해 공연장을 다닐 수 없었지만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생겨 공연장도 찾아다니고, 엄마와 함께다니고 있어요. 그것조차도 행복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이유, 아마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듣고 자라다 보니 확실히 음악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것도 신나고, 좋은 자극이 되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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