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파괴되기 전의 아프가니스탄의 바미안 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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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3-01-12본문
2001년 탈레반이 바미안 대불을 파괴하기 전인 1997년에 촬영된 영상으로, 2분 48초부터 본격적인 여정 장면이 시작됩니다.
파괴되기 전의 아프가니스탄의 바미안 대불
바미안 대불은 암벽에 감실을 만들고 그곳에 거대 불상을 안치한 유적으로,
에프탈이 이 일대를 장악했던 6세기 무렵 완공됐다.
서대불은 55m, 동대불은 38m 높이이며, 이는 고층빌딩 25층에 육박하는 크기이다.
두 불상은 조각 기법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데, 동대불이 가늘고 매끄러운 융기선으로 옷 주름을 표현했다면
서대불은 조각에 말뚝을 박고 새끼줄을 걸친 뒤 그 위에 반죽을 발라 옷 주름을 만든 탓에 주름이 울퉁불퉁하고 도드라져 보이는 특징이 있다.
압도적인 크기로 경외의 대상이었던 바미안 대불은 아프가니스탄이 이슬람화하면서 꾸준히 훼손되다가
2001년 탈레반의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돼 현재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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