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목포의 근대 역사를 담은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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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3-01-12본문
6분 53초부터 목포 동본원사(히가시혼간지) 별원이 등장합니다.
목포의 근대 역사를 담은 건물들
작은 어촌 도시에 불과했던 목포는 1897년 대한제국 시절 목포항이 개항하며 주요 항구도시로 성장한다.
1899년부터 시작된 간척 사업은 수년간 이어져 현재 목포 땅의 60%가량이 이때 육지화됐다.
호남의 곡창 지대로, 또 중국과 일본, 한국을 잇는 지리적 조건 탓에 일제강점기에 목포는 식민지 수탈의 창고가 된다.
쌀, 목화 등이 일본으로 빠져나갔고, 목포항 인근(현재 목포 유달동)에 일본인들이 대거 이주하며 일본인들의 집단 주거지가 형성됐다.
당시 지어진 일본 관청과 일본식 가옥들을 현재도 볼 수 있으며,
이 건물 중 일부는 오늘날 박물관, 역사관 등으로 활용돼 일제강점기 시절 목포의 아픈 역사를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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