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바자 석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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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3-01-12본문
바자 석굴사원
인도 최초 불교 석굴사원이다. 석굴의 기본 구조는 로마슈 리시를 따랐으나,
그보다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뒷방과 앞방을 가로막던 벽을 허물어 말발굽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석굴 가장 깊숙한 곳에 스투파를 놓았으며 이 둘레를 돌며 탑돌이를 하게끔 설계되었다.
석굴에 스투파가 있는 것부터 이 시기 석굴이 수행 공간을 넘어 예배 공간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예배당인 차이티야, 승방인 비하라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도 이 무렵이다.
커다란 복발을 가진 스투파, 장식이 거의 없는 석굴의 외관은 종교적인 신성함을 더하며 초기 석굴이 지닌 장엄함과 성스러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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