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돈황 막고굴 제17굴 장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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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3-01-12본문
영상의 28초부터 사막의 모래폭풍을 뚫고 본격적으로 돈황 막고굴의 제17굴 내부 풍경이 펼쳐집니다.
돈황 막고굴 제17굴 장경동
돈황 막고굴은 중국 불교 미술을 총망라한 석굴이자, 20세기 서구 열강의 약탈지로 잘 알려져 있다.
1900년, 막고굴을 관리하던 중국인 왕원록은 숨겨진 굴 하나를 발견하는데, 이 굴이 훗날 유명해지는 장경동이다.
수년 뒤 이 소식을 접한 제국의 탐험가들은 왕원록을 찾아가 거래를 제안했고 장경동의 가치를 몰랐던 왕원록은 헐값에 유물을 내어준다.
왕원록과 첫 거래를 했던 이가 오렐 스타인이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 탐험가 폴 펠리오도 장경동을 찾는다.
중국어에 능통했던 폴 펠리오는 특히 값진 유물을 대거 확보하는데, 그중에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도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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