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종묘대제에서 사용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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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2-01-29본문
종묘제례는 종묘에서 행하는 제향 의식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나라에서 지내는 여러 제사 중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기 때문에 종묘대제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의 나라 제사는 대사, 중사, 소사로 나뉘는데 종묘제레는 사직과 더불어 대사에 속하고 임금이 친히 받드는 존엄한 길례였다.
유교 사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으로 분리되어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육신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
그래서 시신은 무덤으로 만들어 모셨고, 영혼은 사당에 모시고 제사를 드렸다.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예기』에서는 예를 길례, 흉례, 군례, 진례, 가례 등 다섯 가지 예법(5례)로
나누고 그중 길례인 제사를 으뜸으로 여겼으며 이를 효도 실천의 근본으로 삼았다.
유교가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이념이었던 조선시대 또한 조상에 대한 숭배를
인간의 도리이자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중요한 법도로 여겨 제사를 특히 중시하였다.
그래서 예로부터 왕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궁실을 영위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종묘와 사직을 세우고 조상의 은덕에 보답하며
천지신명에게 백성들의 생업인 농사가 잘되게 해달라고 제사를 올렸다.
이외에도 국가 제사에는 하늘(천신)과 관계된 신에게 올리는 천신제(원구단)와 땅(지신)과 오곡의 신에게 드리는 사직제가 있었다.
글 출처(종묘제례보존회)
댓글목록
주영희님의 댓글
주영희 작성일66쪽 왼쪽이 향로 오른쪽이 작인데 사진 아래 설명이 바뀌어 있어요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오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오류의 경우 최근 쇄에서 정정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난처한 시리즈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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